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방어적인 사람들의 화법에 대해 몇가지 예를 들어 적어보려고 합니다

관계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그런 말을 들을 때 자신의 느낌을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방어적인 사람들의 화법
사람들과 대화할 때, 때로는 방어적인 화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화법은 대화를 어렵게 만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어적인 화법의 예시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은 종종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나는 내 역할을 다 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고, 문제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드러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상대방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비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대화의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2. "왜 나만 탓하는 거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이 비난받는 상황에서 "왜 나만 탓하는 거야?"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왜 나만 탓하는 거야? 다른 사람도 안 했잖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난을 피하려는 방어적인 반응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실망할 수 있습니다.
3. "그럴 줄 알았어."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럴 줄 알았어"라는 말로 상황을 예견했다는 듯이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 "그럴 줄 알았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옳았음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의 실수를 지적하는 방어적인 태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이 비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대신 비판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불쾌할 수 있습니다.
4.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비난이나 비판을 할 때,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옷차림을 비판하면서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그 옷은 별로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비판을 정당화하려는 방어적인 표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 무시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강요한다고 생각하게 되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건 잘못된 접근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는 태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가 단절된다는 느낌을 받아 상호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6.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 때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난 네 말을 따른 것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상대방에게 전가하려는 방어적인 화법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불공평하게 비난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되어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7. "너희들을 위해서 그런거야."
자신이 원해서 하는지 옆사람을 위해서 하는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연예인이 청담동샵에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데 본인이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직원들이 더 쉴수있게..."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될수도 있지요. 이는 자신의 진정한 이유는 쏙 빼고 대화하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화법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수동공격을 받은듯 스믈스믈 기분이 나빠지며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게 할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위에 예로 든 화법은 모든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오니, 해당 화법의 아래 나온 상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어적인 화법을 이해하고 이를 피하는 방법을 찾는 데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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