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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성격의 모든 것

방어적인 사람들의 화법, 듣는 사람의 기분

by 관계에서 숨쉬기 2024. 7. 12.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방어적인 사람들의 화법에 대해 몇가지 예를 들어 적어보려고 합니다

 

썸네일, 사진


관계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그런 말을 들을 때 자신의 느낌을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방어적인 사람들의 화법

사람들과 대화할 때, 때로는 방어적인 화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화법은 대화를 어렵게 만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어적인 화법의 예시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은 종종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나는 내 역할을 다 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고, 문제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드러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상대방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비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대화의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2. "왜 나만 탓하는 거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이 비난받는 상황에서 "왜 나만 탓하는 거야?"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왜 나만 탓하는 거야? 다른 사람도 안 했잖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난을 피하려는 방어적인 반응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실망할 수 있습니다.

3. "그럴 줄 알았어."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럴 줄 알았어"라는 말로 상황을 예견했다는 듯이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 "그럴 줄 알았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옳았음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의 실수를 지적하는 방어적인 태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이 비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대신 비판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불쾌할 수 있습니다.

4.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비난이나 비판을 할 때,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옷차림을 비판하면서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그 옷은 별로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비판을 정당화하려는 방어적인 표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 무시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강요한다고 생각하게 되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건 잘못된 접근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는 태도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가 단절된다는 느낌을 받아 상호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6.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 때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난 네 말을 따른 것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상대방에게 전가하려는 방어적인 화법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불공평하게 비난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되어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7. "너희들을 위해서 그런거야."

자신이 원해서 하는지 옆사람을 위해서 하는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연예인이 청담동샵에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데 본인이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직원들이 더 쉴수있게..."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될수도 있지요. 이는 자신의 진정한 이유는 쏙 빼고 대화하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화법입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수동공격을 받은듯 스믈스믈 기분이 나빠지며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게 할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위에 예로 든 화법은 모든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오니, 해당 화법의 아래 나온 상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어적인 화법을 이해하고 이를 피하는 방법을 찾는 데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